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대호/선수 경력/2010년 (문단 편집) === 3~4월 === 3월 27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이번시즌 개막전에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면서 기분좋게 시즌을 출발했다. 다음날 2차전 경기에서는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였다. 4월 8일 [[LG 트윈스]]전에서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그리고 당대 최고의 봉이었던 한화를 상대로 4월 9일과 11일 경기에서 모두 5타수 4안타를 기록하였으며, 각각 2타점과 4타점을 기록하였다. 4월 14일 넥센 2차전 경기에서는 3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면서 타격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4월 15일 넥센 3차전 경기에서는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 4월 16일 두산전에서는 투런포를 포함하여 총 2안타 2타점을 기록하였다. ---- [youtube(gbR0YN03ZFM)] 4월 1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3루수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391으로 상승했다. 3회 히메네스의 공을 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4호 홈런(2점 홈런)과 6회 좌익수쪽 2루타를 쳐냈다. 팀은 9대5로 승리했다. ---- 4월 20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에서 4타수 1안타 1홈런(시즌 5호, 6회 2점 [[양현종]])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면서 최근 4경기에서 총 3개의 홈런을 떠뜨릴만큼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시즌 타율은 .384를 기록 중이다. 23일 기준으로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타율(0.369) 공동 2위, 홈런(5개) 공동 2위, 타점(23점) 3위 등 타격 주요 부문 상위권에 포진하며 [[홍성흔]]과 함께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손목 부상으로 인해 4월 24~25일 [[SK 와이번스]] 전에서는 결장했다. 2경기 동안에 롯데의 중심 타선은 크게 흔들렸다. 특히 간만에 4번에 섰던 [[카림 가르시아]]는 이틀 연속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로 부진했고, 팀도 이틀 동안 5득점하는 데 그쳤다. 다행히 27일 [[넥센 히어로즈]] 전부터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 관계자는 이대호가 전지 훈련때도 왼쪽 손목이 안좋았으며, 최근 통증이 악화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것이라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